발길 닿는대로..

121209_다시 찾은 구계항,강구항..

도리포 2012. 12.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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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차다..차가워도 너~무 차가웠다.

휴일..거실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뒹굴고 있는데...밖을 보니 너무 빛이 좋다.

2시30분쯤 된 시간에 카메라 가방을 치켜들었다.

몇일전 내린 눈은 이미 거의 녹은 상태라서..양동마을은 일단 제외하고..

내가 즐겨찾는 구계항을 향해 고고씽......





이날 구계항과 강구항에서 촬영한 다른 사진을 슬라이드쇼 파일로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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