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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대로..

양동마을의 야생화들.

by 도리포 200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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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찌뿌렸던 어제와는 달리..하늘이 어찌나 맑은지..?
어느덧 4시가 넘었다.
강동을 지나, 양동쪽으로 차를 달렸다.
길가에 메밀이 피어있었다.

안개댐을 거쳐 양동마을에 진입하고..
손욱갤러리 주변에 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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