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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대로..

090814_해질무렵의 임곡 바닷가...

by 도리포 200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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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에 수타식 짜장면이 먹고 싶었고, 해질무렵의 밤바다가 보고 싶었다..
저녁을 함께 먹고...
밤바다에서 낚씨하는 사람들과 한참을 함께 있었다..
너무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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