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101016_오늘..우울한 날.. by 도리포 2010. 10. 16. 반응형 장재인 때문에 한없이 우울한 날이다...나쁜 시키들.. 그럴수가 있는가? 완전 불공정한 편집이다.. 그래서.. Peter,Paul,Marry의 목소리로 마음을 달래본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속으로... 관련글 101023_통도사의 가을빛.. 101021_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101006_하늘 좋은날..영덕에 가다. 101002_대둔산에 가다.